(이름도 어려운 적혈염과 제2철암모늄을 물과 섞어 종이와 패브릭 파우치에 도포해 인화지의 역할을 할수있게 준비 한 후 필름을 겹쳐 자외선 노출..... )
히히 어려운 이론이였지만 쉽게 설명 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재료만 봤을때 어떤 작품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사진 인화의 원리를 이해할수있었고 그 원리도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Uv조광기와 과산화수소수가 있어서 더 멋찐 완성품을 볼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실험에 참여했던 아이도 아빠도 재미있었지만 그 옆에서 기록을 남기던 엄마도 함께 신기하게 바라봤던... 온가족이 함께 할수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힘든 요즘 같은 시기 이런 좋은 프로그램 참여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