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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청소하고, 별 보고’ 이색 체험 행사 잇따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8.09.18조회수 9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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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특히 바다 쓰레기를 청소하거나 황보 람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신나는 춤사위로 흥을 돋운 뒤, 잠수부들은 바다로 직접 들어가 시민들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깨끗한 부산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하예인/대학생/”다같이 모여서 청소를 하니까 금방 끝나기도 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가꿔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훈/대학생/”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같이 쓰레기도 줍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부산 송상현광장엔 엄마 아빠와 함께 온 아이들은 처음 만져보는 망원경으로 바라본 {이해준/부산 거제동/”오늘 망원경을 처음 체험해봐서 재밌었고요. (날씨가 흐려) 해를 못 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흐린 날씨지만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찾아온 다채로운 행사들로 KNN 황보 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