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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11월 18일]고부가 서비스업종 키워 심각한 청년실업난 해소' 글 입니다.

[국제신문 11월 18일]고부가 서비스업종 키워 심각한 청년실업난 해소

분류 : 공동체 명 부서명 : 부서 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06.11.21

조회수 3794

첨부파일 : No File!
"고부가 서비스업종 키워 심각한 청년실업난 해소"
박병원 재경1차관 CTO포럼 강연

 
  부산과학기술협의회 CTO(최고기술경영자) 평의회가 주최한 제2회 CTO포럼이 17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권철현 국제신문 부사장, 김순갑 한국해양대 총장,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 신재철 거성종합ENG건축사 회장. 곽재훈기자 kwakjh@kookje.co.kr


심각한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고도로 발전된 서비스업의 창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17일 부산과학기술협의회 CTO(최고기술경영자) 평의회 주최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회 CTO 포럼에서 '한국 경제의 당면과제'라는 강연을 통해 "정부경제정책 운용의 궁극 목표는 고용 창출이며 그 고용의 대부분은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서비스업의 고도화는 꼭 필요한 요소"라고 언급했다.

박 제1차관은 또 "농업과 서비스분야 개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한미FTA에 대한 정부 측 입장을 피력했다.

이날 열린 CTO포럼에는 권철현 국제신문 부사장, 김순갑 한국해양대 총장, 신재철 거성종합ENG건축사 회장, 전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이영활 부산시 경제진흥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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