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학 서로를 탐하다
현대 교육은 학문의 분화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학문 융합의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인간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며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이해하고 그것에 부응하는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시대적 추세입니다.
공통된 주제에서의 과학자와 인문학자의 토론방식 강연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인문학과 과학이 융합된 사고를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본 강연은 2017년 6회차 진행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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