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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국제신문 박수현 기자 '남.북극 사진전시회'' 글 입니다.

[연합뉴스]국제신문 박수현 기자 '남.북극 사진전시회'

분류 : 공동체 명 부서명 : 부서 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09.12.04

조회수 3537

첨부파일 : No File!

2009.12.04(금)

국제신문 박수현 기자 '남.북극 사진전시회'

남극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 (부산=연합뉴스) 국제신문 박수현 기자가 북극과 남극을 취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지구사랑'의 출판을 기념하는 '북극 남극 사진전시회'를 국제신문 4층 제2전시실에서 3일부터 6일까지 마련했다. 남극 바다의 빙산 아래에서 스쿠버 다이빙하는 모습. 2009.12.3 << 지방기사 참고, 박수현 기자 제공 >> ccho@yna.co.kr[끝]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국제신문 박수현 기자가 북극과 남극을 취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지구사랑'의 출판을 기념하는 '북극 남극 사진전시회'를 마련했다.

사진전시회는 국제신문 4층 제2전시실에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진들은 박 기자가 2006년 남극세종과학기지, 2008년 북극다산과학기지를 각각 방문하면서 취재한 것으로 양 극지의 자연생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지구사랑'(부산과학기술협의회 발간)은 교육과학기술부와 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09년 하반기 우수과학도서'로 뽑혔다.

cc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무너져 내리는 북극빙벽 (부산=연합뉴스) 국제신문 박수현 기자가 북극과 남극을 취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지구사랑'의 출판을 기념하는 '북극 남극 사진전시회'를 국제신문 4층 제2전시실에서 3일부터 6일까지 마련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벽에서 떨어져 나온 얼음 덩어리들이 북극해로 거침없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2009.12.3 << 지방기사 참고, 박수현 기자 제공>> ccho@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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