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권 '이 걸음 이대로-장기려 박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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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슈바이처로 추앙받는 고 장기려 박사가 직접 쓴 자서전을 정리
- 부산시민을 위해 45년(1950-1995)간 인술을 폈으며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 의사가 되었다.'는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청소년 및 의학도에게 널리 알림
- 탄생 100주년을 즈음한 2009년에 국민의료보험의 효시가 된 '청십자 의료보험조합' 자리인 부산시 동구 수정동에 기념관
건립 운동의 일환
96P, 5,500원